오싹오싹 핫이슈 앱으로 더 빠르고 편하게 만나보세요 설치

호날두, 결혼 하루 전 혼전계약서 공개… "재산은 각자 소유"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결혼 하루 전 재산 분리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10년 열애의 결실을 맺기 전 혼전 계약서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그의 재산 규모와 결혼 생활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리기 전 공증사무소를 먼저 방문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지난 11일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 위치한 자택에서 비공개로 민사 결혼식을 치렀다. 결혼식에는 증인 4명과 다섯 명의 자녀만이 함께했다.

두 사람은 SNS에 서로의 손에 낀 반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포르투갈 언론 조르날 드 노티시아스는 혼인증서를 통해 이들이 결혼식 전날인 10일 리스본 공증사무소에서 재산 분리 계약을 체결했음을 보도했다.

재산 분리 제도를 선택할 경우 결혼 전후 각자 취득한 재산은 개인의 소유로 유지되며 공동 명의로 등록된 자산만이 부부 공동 재산으로 인정된다.

이는 포르투갈에서 기본으로 적용되는 제도가 아니기에 부부가 직접 선택해야 하는 사항이다.

이 계약서에는 결혼 후에도 각자의 기존 성을 유지하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거주할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총자산은 약 12억 달러로 추정되며 최근 1년간의 수입 기준으로 전 세계 운동선수 중 수입 1위를 기록했다.

0
앱에서 더 빠르게 보기 설치
댓글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