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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당구 팬들 사이에서 뜨는 04년생 ‘당구 여신’ 장가연

2004년생 프로당구 선수 장가연이 LPBA의 젊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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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연은 아마추어 시절 국내 여자 3쿠션 정상급 선수로 활약한 뒤 2023-24시즌 LPBA 무대에 데뷔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가 받던 당구 레슨을 대신 받으면서 큐를 처음 잡은 독특한 입문 과정도 알려져 있다.

프로 데뷔 이후 꾸준히 경험을 쌓은 장가연은 2026-27시즌 우리금융캐피탈 소속으로 팀리그에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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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개인전에서도 기존 챔피언 출신 선수들을 꺾으며 경쟁력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집중력뿐 아니라 SNS를 통해 공개되는 일상 모습까지 관심을 받으며 LPBA의 차세대 스타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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