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경보마라톤 1위로 들어왔는데 금메달 박탈된 선수
카자흐스탄 야스미나 토크산바예바가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 경보에서 3시간22분20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하루 만에 금메달을 잃었다.
처음 공식 기록에는 ‘부적절한 행위’로 표시돼 이유를 두고 궁금증이 커졌지만 확인 결과 경보 동작이 아닌 신발 규정 위반이었다.
토크산바예바가 착용한 신발이 세계육상연맹이 정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육상 전문매체는 특히 신발 밑창 두께가 규정을 초과했다고 전했다.
결국 토크산바예바는 실격 처리됐고 중국의 단증취종이 금메달 마리가 은메달 일본의 우메노 유키코가 동메달로 올라섰다. 토크산바예바는 이후 판정에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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