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긴 2미터23 장쯔위 선수 크기 체감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중국을 85-8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중국과의 맞대결 6연패도 끊어내며 7년 만에 승리를 거뒀다.
특히 중국에는 무려 223cm 장쯔위가 버티고 있었지만 한국은 4쿼터 외곽포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소희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23점, 이해란이 22점, 강이슬이 16점을 터뜨렸다.
한국 여자농구가 단독팀으로 아시안게임 결승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이미 남자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낸 만큼 이제 여자 대표팀까지 우승하면 12년 만의 남녀 동반 금메달이 완성된다.
결승전은 26일 오후 7시 2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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